http://m.dcinside.com/view.php?id=undertale&no=356836&page=1&serVal=%EA%B0%80%EC%8A%A4%ED%84%B0&s_type=all&ser_pos=
보고오면 좋을지도 모르는 음....그런거
그릴비에서 잡혀온 가스터는 볼에 바람을 넣고 늘어진다. 온 몸으로 일하기 싫다고 항의하는 가스터를 보며 샌즈는 속에서 천불이 난다. 심정으로는 지금 들고있는 볼펜으로 찔러버리고 싶다. 악! 가스터가 짧게 비명을 지른다. 손은 머리보다 빠르다고 했던가. 진짜로 찔러버렸다. 아무리 그래도 볼펜으로 찌르는건 심하지 않냐고 가스터가 따진다. 샌즈는 왼쪽눈에 불을 켜고 볼펜이 아니라 칼로 찌르고 싶지만 참는다고 대답한다. 살기등등한 모습에 가스터는 꼬리를 내린다.
내일은 오랜만에 파피루스랑 모여서 셋이서 밥이나 먹자고 가스터가 말을 한다. 파피루스의 스파게티가 먹고싶다고 하자 샌즈의 표정이 심각해져 정말 어디 아픈거냐고 묻는다.
가스터는 흐흐 웃으며 내일 약속이나 잡으라고 말한다. 그 후 자신의 개인연구실로 들어가 몇년동안 해오던 연구를 마무리 짓기 시작한다.
샌즈는 일단 가스터의 말대로 하기로 한다
다음날, 가스터는 파피루스의 스파게티를 웃으며 전부. 전부 먹고선 더 달라고 한다. 샌즈는 이제 진짜로 가스터가 미쳤구나 하는 표정이다. 파피루스는 기뻐하며 주방으로 달려간다. 그런 파피루스의 뒷모습을 쳐다보던 가스터는 샌즈에게 내일 실험 준비를 해놓으라고 시킨다. 샌즈는 갑자기 지원자가 생긴거냐며 놀라워한다. 가스터는 대답 없이 파피루스를 기다릴 뿐이다.
다음날. 실험 준비를 전부 끝마친 샌즈가 가스터를 찾는다. 혹시나 또 도망가지 않았을까 하는 불안은 금방 사라진다. 가스터는 자신의 연구실에서 가만히 눈을 감고 앉아있다. 샌즈는 실험 지원자는 어디있냐고 묻는다. 가스터는 지금 눈 앞에 있는데 안보이냐고 대답한다. 샌즈는 잠깐동안 가스터가 하는 말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리고 곧이어 미쳤냐며 소리를 지른다. 미치긴 했어도 귀는 안먹었으니 살살 말하라며 가스터가 귀를 틀어막는다. 그동안 실험에 지원을 아무도 하지 않았던건 위험요소가 크고 결과가 어떻게 될 지 몰라서인데 그걸 까먹은거냐고 샌즈가 따진다. 가스터는 자리에서 일어나 샌즈를 제치고 실험실쪽으로 걷는다. 샌즈는 가스터의 옷을 붙잡고 노려본다.
가스터는 샌즈의 말대로 위험요소가 크고 결과를 모르니 자기가 직접 하겠다고 말한다. 샌즈는 결사반대를 한다. 가스터는 그런 샌즈를 보며 살짝 변덕을 부려보기로 한다. 다시 몸을 돌려 자신의 개인연구실로 샌즈를 데려간다. 그러고는 서랍에서 서류뭉치와 사진 몇장을 샌즈에게 보여준다. 샌즈는 그것을 천천히 읽더니 가스터의 얼굴과 서류를 번갈아 보기 시작한다. 가스터는 자신이 알고있는걸 전부 말해준다
그릴비에서 그릴비의 말을 듣고 그동안 가스터가 왜 그랬는지 깨달은 샌즈는 가스터가 원망스럽다
나중에 대사나 상황같은거 추가해서 글로 써야지
생각나는대로 바로바로 쓴거라 이상한거 많을거임
가스터가 건내준 서류가 뭔 내용인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