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리엘과의 대결에서 너무 많이 죽어서 결국 아무도 프리스크를 기억할 수 없게 되는거 보고싶다. HP1남은 상태에서 비틀거리면서 길을 잃은 영혼들 다 구해주는데 구해다 주고 나서도 여긴어디 너는 누구 또는 인간! 이러는거 보고싶다.
그래도 아스리엘의 수작이라고 생각하고 간신히 모두를 구했더니 아스리엘마저도 차라..? 이러면서 프리스크 모르는듯이 행동했으면 좋겠다. 언제부터인가 들려오던 차라의 목소리도 들려오지 않았으면.
몰카같은거겠지 하면서 애써 의지를 다지고 말 걸려고 하니까 대꾸도 안해주고 무표정으로 일관했으면 좋겠다. 어쩔수 없이 곧바로 결계밖으로 나갔더니 괴물들은 자기들끼리 영혼 모아서 나온걸로 알고있고(물론 살의는 사라졌겠지만) 옆에 있는 프리스크보고는 인간, 무서워하지 마렴 이런 식으로 대하면 좋겠다.
심지어 샌즈조차도.
현실을 애써 부정해보지만 눈앞에 다가온 현실이 너무 생생해서 뒷걸음질치다가 결국 도망가버렸으면. 억지로 울음참으면서 산 밖으로 나오자마자 갈데가 없다는것을 깨달았으면 좋겠다.
없는 자식 취급받았던 과거가 금방이라도 현실이 되어버릴것 같아 털썩 주저앉아버리는거지. 주저앉자 그토록 찾았던 차라의 목소리가 귓속에서 속삭였으면 좋겠다.
*괴물들이 당신을 기억하지 못할것을 알기에.. 당신의 의지가 부서졌다.
*..후후.
그렇게 어찌저찌해서 프리스크가 사라지고 약 1년후부터 샌즈는 다시 꿈을 꿨으면 좋겠다. 플라위의 의지가 미치는 영향이 점점 줄어들어 결국 이전의 자신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다. 인간이 의지의 힘을 쓸 줄 안다는걸 알고 있었으면서도 대수롭게 여기지 않던 지난 1년간의 자신이 갑자기 낯설어지고 꿈을 꾸면 꿀수록 기억이 조금씩 돌아와서 결국 프리스크에 대한것을 모두 깨닫게 되었으면 좋겠다.
그것은 다른 괴물들도 마찬가지라 의지를 가져본 적이 있던 언다인, 프리스크의 모험을 지켜보았던 알피스, 토리엘, 파피루스, 덤디덤순으로 모든 괴물들의 기억이 모두 돌아왔으면. 기억을 해내자마자 모두들 인간을 찾으려하지만 인간의 이름조차 알지 못했던 탓에 끝없이 절망하고 포기하는 괴물들이 하나둘씩 생겨날때쯤 누군가 프리스크의 시체를 찾았으면 좋겠다.
에봇산의 지하. 황금꽃들 사이에서.
의지가 사라진 인간의 시체를 발견한 괴물들은 슬퍼하겠지만 언젠가는 인간의 존재를 잊어버리고는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행동하겠지.
그러던 어느날 또다시 괴물들이 악몽을 꾸기 시작했으면 좋겠다. 프리스크의 잃어버린 의지가 몇번이고 프리스크를 죽이거나 상처입혔던 괴물들의 몸에 스며들어 로드전의 인간의 기억을 전부 보여줬으면 좋겠다.
그래도 아스리엘의 수작이라고 생각하고 간신히 모두를 구했더니 아스리엘마저도 차라..? 이러면서 프리스크 모르는듯이 행동했으면 좋겠다. 언제부터인가 들려오던 차라의 목소리도 들려오지 않았으면.
몰카같은거겠지 하면서 애써 의지를 다지고 말 걸려고 하니까 대꾸도 안해주고 무표정으로 일관했으면 좋겠다. 어쩔수 없이 곧바로 결계밖으로 나갔더니 괴물들은 자기들끼리 영혼 모아서 나온걸로 알고있고(물론 살의는 사라졌겠지만) 옆에 있는 프리스크보고는 인간, 무서워하지 마렴 이런 식으로 대하면 좋겠다.
심지어 샌즈조차도.
현실을 애써 부정해보지만 눈앞에 다가온 현실이 너무 생생해서 뒷걸음질치다가 결국 도망가버렸으면. 억지로 울음참으면서 산 밖으로 나오자마자 갈데가 없다는것을 깨달았으면 좋겠다.
없는 자식 취급받았던 과거가 금방이라도 현실이 되어버릴것 같아 털썩 주저앉아버리는거지. 주저앉자 그토록 찾았던 차라의 목소리가 귓속에서 속삭였으면 좋겠다.
*괴물들이 당신을 기억하지 못할것을 알기에.. 당신의 의지가 부서졌다.
*..후후.
그렇게 어찌저찌해서 프리스크가 사라지고 약 1년후부터 샌즈는 다시 꿈을 꿨으면 좋겠다. 플라위의 의지가 미치는 영향이 점점 줄어들어 결국 이전의 자신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다. 인간이 의지의 힘을 쓸 줄 안다는걸 알고 있었으면서도 대수롭게 여기지 않던 지난 1년간의 자신이 갑자기 낯설어지고 꿈을 꾸면 꿀수록 기억이 조금씩 돌아와서 결국 프리스크에 대한것을 모두 깨닫게 되었으면 좋겠다.
그것은 다른 괴물들도 마찬가지라 의지를 가져본 적이 있던 언다인, 프리스크의 모험을 지켜보았던 알피스, 토리엘, 파피루스, 덤디덤순으로 모든 괴물들의 기억이 모두 돌아왔으면. 기억을 해내자마자 모두들 인간을 찾으려하지만 인간의 이름조차 알지 못했던 탓에 끝없이 절망하고 포기하는 괴물들이 하나둘씩 생겨날때쯤 누군가 프리스크의 시체를 찾았으면 좋겠다.
에봇산의 지하. 황금꽃들 사이에서.
의지가 사라진 인간의 시체를 발견한 괴물들은 슬퍼하겠지만 언젠가는 인간의 존재를 잊어버리고는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행동하겠지.
그러던 어느날 또다시 괴물들이 악몽을 꾸기 시작했으면 좋겠다. 프리스크의 잃어버린 의지가 몇번이고 프리스크를 죽이거나 상처입혔던 괴물들의 몸에 스며들어 로드전의 인간의 기억을 전부 보여줬으면 좋겠다.
누군가가 써올것같다
누가 써오면 좋겠다
슈벌; - DCW
쒸바 졸라 끔찍하네 지금까지 양봉핫산이 써온거랑은 다른의미로 끔찍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