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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이 따뜻하게 불에 그을리는 모습이 보고싶다 고기가 다 익으면 갈비뼈를 끌으로 툭툭 조심스레 떼어내서 맛있게 먹으라고 건네주고싶다 척추만 남아 몸을 아슬아슬하게 지탱할때까지 배불리 먹여주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