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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즈 안락의자에 묶어놓고 두개골 아래 뼈의 틈새란 틈새는 다 석고를 부어주고 싶다.


마주앉아서 석고가 열을 발하며 굳어가는 시간을 찬찬히 즐기고 싶다.


석고가 다 굳으면 그 후엔 전체에다가 석고를 붓는 작업을 반복하고 싶다.


[안락한 석고상] 을 만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