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즈, 네 팔목을 그을테다! 팔목을 붙잡고 무력하게 끌려오는 샌즈가 보고싶다. 무시무시한 뼈부숨이에게 불려온 샌즈가 온갖 위험한 추측들에 사로잡혔을때 커터칼로 한번 스윽 긋고 그냥 보내주고싶다. 고작 이런짓을 할려고 부른건가 의아해하면서 정말 이게 다야? 하고 물었으면 좋겠다. 당근빳따지 샌즈 네 팔목은 하루에 한번만 그을거라고 답하며 안심시켜주고싶다. 하루에 한번 뿐이라고. 뼈에 생채기좀 난대도 별 상관은 없잖냐고. 그렇게 설득시키고 집에 보내주고싶다. 다음날부턴 커터칼 조각칼 식칼 쇠줄 전기톱 컷팅기 프레스기로 샌즈 팔목을 그어주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