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때였나..

내 짝이 그림을 엄청나게 잘 그리는거야..

어느날은 걔가 나한테 종이에 그림 한 장 그려서 줬는데

너무 예뻐서 그 그림을 똑같이 수십장을 따라서 그려봤어..


처음엔 진짜 개발괴발이었는데..

수십번을 따라 그리니까 그 모습 그대로는 거의 비슷하게 그릴 수 있게 됐었어


그렇게 그림을 시작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