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그림 아이디어가 봄날에 꽃 피듯이 툭 툭 생겨나거든
그건 되게 기분 좋음 내가 아이디어 부자인 듯한 망상에 빠지거든
근데 감성 터지는 날에는
뭔가 형용하기 힘든 아스트랄한 아이디어들 수십개가 동시에 팝콘처럼 파바바바바바바바밪잗ㅁㄴㅁ줃ㄱ서너ㅏㄲㅈ밧ㄷ밥 하고 터져나오는데
미친놈들이 자기 좀 세상에 내보내달라고 머가리 안을 존나게 찔러대서 하루종일 머리 아픔
대가리가 화살촉 처럼 생긴 해파리들 수십마리가 머리 안에서 발광하고 있는 듯한 기분 ㄹㅇ 이렇게 밖에 표현 못하겠다
그정도냐; 난 그냥 삘하나로 나오던데
알거같다 되려 못그림 - dc app
머리 안에 언다인 들은듯 - DCW
나 그릴 소재 생각 날때 그러는데... 그래서 심하면 고통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