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스노우딘 마을.
이곳에서 상당히 유명한 해골들. ‘본브로’라고 불리는 형제들은 집에서 스파게티를 만들고 있었다.
“새애애애앤즈!!! 스파게티에 그런 거 끼얹지 말라고!!!”
“헤, 모양은 좋아졌는데 왜 그래?”
“형 진짜!!!”
…뭐. 서로 의견이 맞지 않고 있는 것 같지만.
“누가 스파게티에 시금치를 넣는데?! 나는 형의 입을 믿을 수 없다고.”
“팝. 맛있을지도 몰라.”
“미쳤어! 형은 미쳤다고!”
“헤헤헤.”
지방이 있어 보이는 해골. 샌즈는 지금 이 상황이 즐겁다는 듯이 웃고 있었고,
마른 해골. 파피루스는 이 상황이 화가 나보였다.
“절대로 그건 넣지 마!”
파피루스가 달걀을 가리키며 얘기했다.
샌즈는 동생이 가리키는 달걀을 보면서 장난기가 발동했는지 달걀을 들고, 잽싸게 스파게티 안에다 넣었다.
“혀영!!!!!!!!”
파피루스가 온몸을 떨며 샌즈에게 짜증냈다.
심할 정도로 짜증내는 파피루스를 보자 샌즈가 움찔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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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마음에 들지 않아.
아직은 잘 모르겠다. 괜찮은 거 같은데.
이런 건조체도 나름 괜찮아 상상은 내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