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에 불살을 마치고 리셋능력을 포기한 프리스크


허무주의를 떨치고 프리스크를 연인으로 받아들인 샌즈


알피스의 힘을 빌려 프리스크에게서 떨어져 나온 뒤

프리스크를 좋아하지만 둘의 행복을 빌며 먼 발치에서 지켜보는 차라


세명의 이야기를 글로 따뜻하게 그려보고 싶다



근데 맨날 프리스크하고 샌즈가 엉키면서 내는 소리에

옆방에서 사는 차라가 새벽엔 좀 쳐자라고!! 하면서 벽을 쾅쾅 두들기는 스토리밖에 생각이 나질 않으니

아무래도 난 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