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아로 태어나서 고아원에서 자라면서 고아원에서도 형들에게 폭력을 당하고 중고등학생때도 왕따와 학교폭력을 당해 심한 대인기피증과 우울증을 앓고있는 청년입니다. 수없이 경찰에 신고해도 봉사활동만 하고 돌아오는 아이들, 관심없는 선생들. 어린시절 저에게 그러한 경험은 너무나 큰 상처가 되어 아직도 아물지 않고있습니다. 물론 다잊고 새로 출발하고 싶지만 마음은 고쳐졌는데 뇌는 고쳐지지않는것 같습니다. 지금도 조금이라도 사람이 많은곳에가면 발작을 일으킬만큼 상태가 심각해 성인이 된 이후 고시원에서 살면서 새벽에 사람을 가급적 마주치지않는 일용직만 하면서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1년전에 발목인대가 끊어지는 사고를 당했고 그 이후부터 일을 못하게 되면서 약 6개월전부터 구걸글을 올리면서 정신과약과 최소한의 식비를 충당하면서 지내다가 4개월이 되니깐 결국 고시원 아주머니가 경찰을 불러서 쫒겨나게 되었습니다.
지금 약 4개월 넘게 노숙중입니다. 저에게 남은건 쓰레기같은 베게이불과 옷몇가지 팔면 10만원도 안나오는 싸구려 노트북과 휴대폰이 전부입니다.
원룸가에 공공와이파이가 잡히는데가 많아서 틈틈히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숙소를 구할 정도의 돈은 구하지 못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저도 힘들게 돈 버는게 뭔지 압니다만 정신적인 문제가있어 일반적인 일을 하기엔 너무 힘들고 다리는 걸을때 약간 자세가 이상해질 정도로 영구적인 장애가 생겼습니다. 노숙자 센터는 고아원때 안좋았던 기억이 떠오르고 대인기피증이있어 가봤다가 바로나왔습니다.
농협 352-0850-0604-83 신은식
선생님들 저 정말 너무나 간절히 성공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런짓까지 합니다.
통장잔고와 제가 가진것 모두 공개 할 수 있습니다. 배가 너무고파서 미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5000원 정도 부담되지 않는선에서 도와주시면 정말 은혜잊지 않겠습니다. 정신과치료도 열심히 하면서 다시 일어서고 싶습니다.제발 부탁드립니다.
노숙자가 어케 갤질함?
지랄하네
너 아이폰6S 쓴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