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라는 여자애랑 B라는 여자애가 있었어
둘은 사이가 친자매 급으로 사이가 좋았는데 A의 어머니가 갑자기 시름시름 앓게된거야
B는 그걸 위로해줬고 A도 괜찮다며 받아줬어
근데 A 주변 친척들이 B가 저주를 걸어서 어머니가 아픈거라고 계속 말을 하게돼
처음엔 A는 그 말을 안믿었지만 사실 B가 원래 평판이 안좋았거든. 그래서 결국 A는 B를 미워하게 돼버려. B는 그런 A에게 얼마 안되는 신뢰하던 사람이 자길 그렇게 대하는것에 분노해버려.
그리고 얼마 후에 A의 어머니를 저주한 사람이 사실 B가 아니라는게 밝혀져.

A는 B에게 미안하다고 울며 사과를 했고
B는 \"미안할게 뭐가 있겠어\" 라고 차갑게 말해.

- 미안할게 뭐가 있겠어
이 말은 말투에 따라 뜻이 천차만별로 달라지는 말이었다
따뜻하게 말하면 용서한다는 의미고, 차갑게 말하면 정 반대의 의미가 된다. 그리고 내 말투는 후자에 속했다

저게 소설에 나오는 내용이야
저게 후자일경우 용서할 수 없다는 의미라 해석해야하냐 용서할 가치조차 없다는 의미라 해석해야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