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 사람 문체를 너무 좋아해서 솔직히 말해 거의 내것으로 흡수하고 싶을정도인데 

프롤로그부터 챕터 하나씩 필사랑 읽기 10번씩 해보려고 함. 


그림도 그렇지만 아무리 모작해도 

결국 그 사람하고는 다름. 받아들이는 방식이 다르다 보니 거를 것은 거르게 되고 

취할건 취하니까. 아류라도 좋으니 근접하고 싶은 마음 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