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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님 영혼: 후손들이 뭐하나 좀 보러가볼까
나: 미친 오늘 나 개념글 왤케 많이 가
개념글이 개념이 읎나
조상님: 엥 장손같은디, 뭐하는 거시여
디씨? 디씨가 뭐여
거 지나가는 영혼양반 길좀 물읍시더
영혼1: 예 말씀 하쇼


영혼1: 예?! 디씨요? 후손들이 장손좀 잘못키웠구만!
다른영혼들이 겁나 수근거림
영혼2: 와 시발 디씨라니 정말 딱하기도 하지
영혼3: 디씨하면 시불창인생아녀...어휴..

화들짝!(조상님 영혼 씹장나는 소리)

그리고 조상님 영혼이 씹창나 풍수지리도 씹창나버려 집안 운수가 개판됨

아부지: 이건 정말 중요한 사테다. 니가 시험이
낼인데 이상태로 가다간 망하게 생깃다.
나: 아니 아부지, 그냥 운이 안좋은 일이 막 꼬이는것 뿐일거에요. 무슨 걱정을 다하세요.
어무이: 점집좀 가서 물어야겠다. 이는 필시 조상님영혼에 무슨 일이 생긴것이 틀림없다.

점집입장

어머니: 여기가 그 용하다는...
무당: 잘오셨네 잘오셨어. 그...음...운이 많이 안좋지?
어머니: 네 심각하게 안좋습니다.
무당: 그...흠....그르니께....조상님 영혼이 씹창나부린것 같혀
아부지: 화들짝!(애비 십창나는 소리)
풀썩!(애비 멘탈나가는 소리)
무당: 아니 쓰러지싯는디 안 살피도 되긋서?
어머니: 괜찮으니까 계속하세요. 그래서 왜 그렇게 된거죠?
무당: 그...조상님 영혼이 장손이 디씨하는것을 보고 씹창난 것 같혀.
어머니: 대대로 디씨발작들이네 증말.


어머니가 문을 겁나 크게 열어젖히고 아버지를 땅에 끌며 들어오신다.
어머니: 야이 미친새끼야! 디씨로 온 집안이 망하게 생겼어!
나: 뭔 이상한 소리레요??
어머니: 그레서 내가 너 디씨좀 작작하고 살아라 그랬지!
찰싹!(애미 씹창나는 소리), 찰싹! 찰싹!
나:?????


라는 스토리로 전개할건데. 너무 미친소리같아서 그만둬야지


From DC W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