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중요한 당사자인 프리스크가 별말없잖아
친구냐고 하면 사실 겉으로 데이트도 한적없고 샌즈의 일방적인 스토킹에 가까운 관계지만 샌즈의 반응을 봐선 프리스크가 딱히 그거때문에 불편해했다는 얘긴 없으니까
나중에 아스리엘이 친구로 인정해주기도 하고 걍 진짜로 친해서 그런 말이 농담으로 통할 수 있었던거 같음
단지 플레이어가 듣기엔 좀 애비가 시공간사이로 씹창나신 소리일 뿐이지... 어쩌면 플레이어를 면전에서 부정하는 말일수도 있고
물론 단순히 프리스크가 자비심이 넓어서 거기서 니애미 쏘쏘리라고 해도 다 받아준 거일수도 있음.
프리스크 표정 일그러진 묘사가 나오긴 하는데
아 그래 그 자리에선 정색하긴 했는데 나중에 심판의 복도나 길잃은 영혼 시점까지 안 끌고 간걸 염두에 두고 한 얘기임
아 맞다 샌즈가 얼굴 표정 피라 그랬지.
항상 무표정인 프리스크 표정이 안좋아져서 샌즈가 장난이라고 얼굴 풀라고 하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