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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 표정의 차라를 날이 잘 든 식칼로 유혹한 뒤, 뒤통수를 한 번 세게 갈기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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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절한 차라를 의자에 꽉 묶고, 이제부터 차라에게 성을 가르쳐 줄 생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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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뜩 부풀어 오른 내 조슬 차라의 보드라운 볼에 툭툭 갖다 대어서 의식을 잃은 차라를 깨워주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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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차리고 갑작스런 사태에 당황한 차라는 뭐야! 씨발! 이거 풀어! 죽여버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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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말을 씩씩거리며 하겠지만, 나는 진정한 차돌박이이기 때문에 그런 말을 들으면 오히려 흥분이 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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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흐뭇한 표정을 지으며 아까 차라를 유혹했던 날이 잘 갈린 식칼로 차라의 옷을 찢어나가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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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의 귀여운 줄무늬 티셔츠, 아래쪽에서부터 찢어져가는 옷 속에서 모습을 드러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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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의 뽀얀 속살을 보고 나는 군침을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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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는 아주 천천히, 정말 천천히 옷을 찢어야한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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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순진한 차라라도 이제부터 무슨 일이 벌어질지, 자신이 무슨 일을 당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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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상상하고 공포를 잔뜩 만끽할 수 있도록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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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으로 아주 약간이나마 배에 상처를 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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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종이에 손가락을 베여본 적이 있잖아? 그만큼 얇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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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한 소리를 내는 차라의 신음소리를 듣고 미안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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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차라의 배에 흐르는 선홍빛 피를 살짝 핥아주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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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다 찢었으면 이제 표면위로 드러난 차라의 봉긋하면서도 미묘한 것 같은 미유를 천천히 희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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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끝으로 솟아오른 유두를 콕콕 찔러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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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쓰기 귀찮아짐.


 소노 아토 메차쿠챠 성을 가르쳐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