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이름이 '프리스크'라는 걸 알고 있다는 것이기에 불살 루트를 한번 진행한 것을 전제로 한 스토리


플레이어가 이름을 정한 건 프리스크보다 먼저 떨어진 차라지만


플레이어의 '의지'의 개입에 의해 그 아이가 차라가 아닌 '프리스크'가 되면서 시간선이 꼬이고


'프리스크'로 덧씌워진 인간의 의지를 받았던 플라위는 불살 루트에서 생긴 모든 상황들의 기억과 접촉하고 자체 갱생


근데 플레이어의 의지가 시간선을 꼬아버린 탓에 몰살 루트 말고는 진행이 불가능


플라위는 그런 플레이어를 막기 위해 별의 별 뻘짓을 다 해보지만 실패


마지막에 덤디덤을 죽이고 플라위도 죽이려는 순간에


플레이어가 꼬아버린 시간선의 틈새에서 불살 루트의 프리스크가 난입


근데 프리스크는 LV도 1이고 공격도 하지 않아서 플레이어에게 찔려 사망


하지만 버텨내고 또 부활


그 직후의 플레이부터는 플레이어의 손을 벗어나서 자동으로 공격 - 부활을 계속 반복


여러번 하다가 결국 플레이어의 손을 벗어난 '차라'는 자신의 존재를 밝히고




미친 이 이후로 생각이 안난다 아무나 마저 뒷수습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