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ore.steampowered.com/app/336790/


심심해서 픽셀로 된 스팀 게임 간단하게 리뷰함돠 ㅇㅅㅇ


제목 : KWAAN


장르 : 인디(?), 샌드박스/오픈월드(?), MMORPG



결론부터 말하자면 전투가 없고 픽셀 가지고 여러가지 만들고 노는


점프가 안되는(?!) 2D 플랫폼 치유물(?) 어드벤쳐 게임이라고 보면 된다.


(점프 대신 로프 타는 것을 활용해야 한다. 때문에 바로 위의 아이템을 못 먹을 때도 있고


이를 먹기 위해 다른 지형을 찾아야 하는 퍼즐 요소도 있다.)



전투가 질리고 친환경적 평화를 즐기면서 동심으로 돌아가고 싶으면 꽤 흥미로운 게임이다.


픽셀과 마나가 자원이고 이를 통해서 여러가지를 만들고 꾸밀 수 있고 탐험거리 역시 많고 숨겨진 게 많다.


평가도 '매우 긍정적'이라 앞으로 기대도 되는 게임...



일정 시간 주기마다 퀘스트가 바뀌고 맵 구성이 달라진다. (지형 자체는 안 바뀌는 듯 하다.)


때문에 어지간히 폐인처럼 하거나 오래 한 게 아니면 (당장은 이게 거의 불가능하다 애초에 게임이 올해 1월에 나왔다.)


매번 할 때마다 새로움을 느낄 것이다.



이것의 단점이라면 해당 주기가 대략 하루 주기로 추정되는지라 라이트하게 즐기기 조금 힘들 수도 있다.


차라리 일주일에 하루 몰아서 길게 할 수 있으면 모를까 하루 1~2시간씩만 투자하는 식으로는 매일 바뀌어서 힘들 것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큰 단점은 자유로운 탐험을 강조하다보니 튜토리얼이 없고


초보자의 적응에 대해 매우 불친절하다. 함정에 죽어도 패널티가 없다 치더라도 쉽게 뭘 해야할지 막히는 경우가 많다.



만약 언더테일 불살을 좋아하고 플랫폼 형식의 탐험을 좋아한다면,


특히 방금 떠오른 건데 옛날의 레이맨을 좋아했다면 비슷한 분위기라서 마음에 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