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시공간 왜곡이 일어나면, 또는 우주의 질서, 물리 법칙 등이 붕괴되면 나쁘다고 하는데 과연 진짜로 그럴까?


물론 상황마다 다르겠지만 애초에 우주의 질서, 물리 법칙 자체가 '좋다', 아니, 심지어 이롭다고 볼 수도 없으며


어떻게 보면 만인의 행복, 또는 도덕적인 사회를 위한 극복의 대상이라 해석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에너지 보존의 법칙 등 우주의 각종 물리 법칙에 의해


인류는 자원 생산, 수요 충족 등에 한계에 다다르고 그에 따른 문제가 생긴다.


현재 인류는 이를 최대한 우주의 물리 법칙 내에서 최대한 해결할 방안을 찾고 있지만


만약 우주의 물리 법칙 자체를 뒤트는 대신 해당 사회 문제를 해결할 더 효과적인 방안이 있다면 이를 채택하지 않을 것인가?



물론 예시야 다소 직접 와닿지 않고 해당 사회 문제의 원인은 더 복잡한 요소에서 비롯된다 할 수도 있겠다만


그렇다고 앞으로의 사회 문제 해결에 우주의 물리 법칙을 고치는 것이 해결 방안으로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는 확신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