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같이 학원에 다녔는데

잠시 화장실 가면서 거울에 머리 움켜지면서

"어떻게 하면 악마와의 계약을 끊을 수 있을까" 이지랄 했다가

옆에 친구가 니 뭐하냐고 물어보더라

그땐 중2병이 뭔지 몰라서 그냥 그려러니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키보드 샷건 치고 싶다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