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섞어서 머펫 먹이고싶다.
카페인 내성없는 괴물은 몇일을 못자게 되는거지.
점점 손이 떨려오고 눈앞이 흐려지지만 잠은 안오는 머펫을 쓰담쓰담 해주고 끌어안은뒤 혼자서 자고싶다.
몇주동안 점점 세게 만들어 먹이면서 움직일 힘은 커녕 폐인처럼 움직이지도 못하는 머펫을 안아들고 밥도 씹어서 먹여주고 몸도 씻겨주고 대소변도 닦아주고싶다.
잘때는 카페인과다와 불면증으로 인해 불안정한 머페시의 심장박동소리를 자장가 삼아 조금씩 떨리는 몸을 꼬옥 끌어안고 새근새근 자고싶다.


완전 머꼴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