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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인생 씹창나서 다 포기하고 속으론 존나 우울하고 무기력하다는 거 동네방네 다니면서 퍼트리고 싶다.


평소처럼 그릴비에 가서 개그를 쳤는데 다들 슬픈 눈빛으로 안그래도 된다고 하는 걸 보고 눈알 굴리며 사태파악 하는걸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