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릴비네에서 버거 팔고, 메타톤 호텔에서도 메타톤 얼굴 모양 스테이크를 팔고 있지..
그럼 그 고기는 어디서 오는걸까.
우선 그게 몬스터일 가능성은 낮다. 없는건 아님
몬스터는 죽으면 먼지로 흩어져버리지만
안죽었을 땐 이야기가 다르잖아?
누가 알겠음.
살점을 베이면서 사육당하는 몬스터가 존재할지..
스노딘에 지 동생 발가벗겨서 산책시키는 미친 토끼도 있고
폭포 동굴에도 별이 어쩌구 하면서 오싹하게 하는 괴물 하나 있고
융합체들 보고도 가족들이 조증걸린것처럼 기뻐하기만 하는 것도 그렇고
융합체 가족들이 '영혼의 본질을 탐구하는 실험'에서 어떤 꼴을 당할지 모르는 데 자기 가족들 시신을 넘겨줬던 것도 그렇고
불살에서 덤디덤 대왕이 너 죽이려고 했던거 안미안해졌음 ㅎㅎ 이러는 것도 그렇고
괴물들의 가치관이나 도덕관은 인간하고는 달라..
에봇산에다 괴물들을 가둬버릴 때
자 여기 참깨빵위에순쇠고기패티두장특별한소스양상추치즈피클양파까-아지 만들 수 있도록 식물과 동물들의 종자들을 두고 가마
이지랄 했을리는 없잖음
기적적으로 뭐 농사짓고 목축하고 있었다고해도
그걸 어디서 하는지 우린 보질 못했지..
프리스크의 여정이 에봇산 탈출기다보니 폐허-스노딘-폭포-코어-출구 최단코스라서 조명이 안되었을뿐..
에봇산은 훨씬 넓을 수 밖에 없다
그러니까 토비 폭스는 후속작을 내야만 한다
몬스터들 음식은 인간들이랑 달라서 인간들처럼 사육이나 재배하는 방법으로 얻는게 아닐 수도 있음
Ma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