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책 많이 읽고싶은데 근데 언젠가부터 바빠서 책 안읽게 되더라
사실 바쁜건 핑계고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못읽은것도 큼ㅇㅇ
글쎄 마지막으로 읽은게 허즈번드 시크릿이었는데 존나 돈 아까웠는데 중고로도 못팔겠더라
아니구나 마션이 마지막이었네 암튼 그렇다 종이책 안읽은지 정말 오래됨 그래서 급식이들 보면 좀 마니 부럽다
당장 교보문고든 어디든 들어가면 있는게 책인데,,,,뭔가 압도적인 양의 책들이 날 감싸고 범람하고 압도하는것같아서
숨막히기도 하고 설명허기 좀 그런데 암튼 좀 이상한 느낌임 막상 가면 좋긴 한데,,, 이 수많은걸 내가 다 볼순 없으니
짜증난다고 해야하나 아님 사막에서 모래알 찾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숨막힘 너무 책이 많아서 못견디겠는 불편함이 있음
그럴때마다 나 중딩 급식이일때 학교 도서관이 마니 그리움 졸라 낡은 학교라 걸을 뗄때마다 나무바닥이 삐걱거리고 난리였는데
너무 많지도 너무 적지도 않은 적당한 양의 책들이 빼곡하게 꽂혀있고 그걸 하나씩 전부 다 읽고 가지런히 꽂는게 좋았다
그 촘촘하게 깔린 나무 책장안에 꽂힌 책들이 다 내것같아서 좋았음 머 현실은 그런거 업고,,,갤기장 냠냠
빌려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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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때 진짜만ㄹ이봤는데
좀 쓸만한걸볼걸
학식졸업하고부터 안보게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