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38b3d423f7c639aa6b&no=29bcc427b38477a16fb3dab004c86b6fd0548bb7fdb4d15f4949668cc7abd3bb42d2fd228bbad73344d2db5d3e6bfa3b13b2dcb6172c6e06adbc6b294c57




viewimage.php?id=38b3d423f7c639aa6b&no=29bcc427b38477a16fb3dab004c86b6fd0548bb7fdb4d15f4949668cc7abd3bb42d2fd22cae9875c44dcdd54300caa3bb3611ac6f283dd73342b


Now remain, 99%


*본 설정은 소설 연재분의 스포일러가 되지 않는 선에서 작성됨.

*지속적으로 수정되고, 큰 수정이 될 경우 재업할 수 있음.


#폐허편: http://gall.dcinside.com/undertale/303796

#스노우딘편: 파기 후 재작성 중



세계관


먼 옛날, 괴물들은 인간들과의 전쟁에서 패배하고 지하에 유폐되었다.

지하에 갇힌 괴물들은 절망적인 현실에 굴하지 않고 지하에서의 삶을 일구었고, 지상으로 올라갈 미래를 꿈꾸며 평온한 일상을 보내게 된다.

하지만 점점 괴물들의 개체수가 늘기 시작하면서 지하에는 극심한 식량난이 찾아오게 되었다. 식량을 재배할 땅이 부족했던 것이다.

굶는 괴물들이 많아짐에 따라 민심은 지하를 다스리는 국왕 아스고어에게 활을 겨눴고, 아스고어 왕은 어떻게든 민심을 잠재우기 위해서 자신의 딸처럼 기르던 인간을 죽이게 된다.

첫 인간의 영혼을 얻어 연구를 거듭한 끝에 7개의 영혼이 있다면 자신들을 가둔 결계를 부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된 아스고어는 가뭄에 콩나듯 떨어지는 인간들을 처단하고 영혼을 수확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러는 와중에도 지하의 치안은 엉망이 되어가고 도둑, 강도, 고아, 레지스탕스가 매일 같이 문제를 일으켰다.

이제 괴물들은 그 혼란으로 자멸할 지경에 이르렀다.


그리고 그 때, 산 위에서 한 인간의 아이가 떨어졌다.


기타 설정


*인간 뿐만이 아니라 괴물들에게도 영혼의 색이 있다. 다만 그 색은 인간에 비해 희미하다.


세력


원로회

국왕 아스고어의 직속 조직. 아스고어와 함께 오랜 옛날부터 살아온 괴물들로 구성되어 앞으로 지하를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논의하는 것이 주된 일이다. 하지만 현실은 그들 몫을 챙기기에 급급하며, 아무런 의욕도 의지도 내보이지 않는 국왕을 대신해 실질적으로 지하를 다스리고 있다. 치안유지대를 직속 조직으로 두고 있다. 주요 인물로는 왕실과학자 알피스, 정의의 망치 거슨 등이 있다.


치안유지대

지하의 치안을 지키는 왕국 예하의 무장 집단. 사실상 지하의 유일한 공무원 집단으로 상당한 권력과 무력을 가지고 있어 괴물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현실은 원로회의 지시에 따라 죄 없는 괴물들에게 까지 칼을 겨누는 허수아비 집단이다. 치안유지대원들도 식량난은 마찬가지기 때문에 식량을 얻기 위해서는 원로회의 말에 따를 수 밖에 없다. 근래에는 이러한 치안유지대의 행태에 반발한 레지스탕스와의 마찰로 혼란스러운 상태이다. 주요 인물로는 주정뱅이 언다인, 정의로운 파피루스, 친절한 샌즈 등이 있다.


레지스탕스

원로회와 치안유지대의 행태를 견디지 못하고 들고 일어선 괴물들의 집단이다. 레지스탕스라고 해서 그리 과격한 집단은 아니며, 치안유지대의 부당한 집행을 막고 초소를 습격해 잠시 경계를 마비시키는 등 소소한 피해를 주는 정도이다. 그들은 괴물들이 힘들게 살아가고 있지만 자신들의 활동으로 더 나은 때가 올 것이라 믿고 활동하고 있다. 주요 인물로 수장인 아스리엘과, 간부 머펫, 말단 버거팬츠가 있다.


등장인물


프리스크

의지를 상징하는 붉은 영혼을 가진 인간의 아이. 겨우 5살의 나이로 지하에 떨어졌으나 전혀 무서워하지 않고 꽃밭에서 놀고 있던 것을 샌즈가 보호하게 된다.

어린애답게 호기심이 왕성하고 선입견이 없어서 괴물임에도 쉽게 다가간다. 하지만 유독 많은 수의 시선을 받는 것을 무서워한다.

샌즈와 함께 여행을 하면서 괴물들의 상처입어 깨진 영혼의 틈새를 자신의 영혼으로 매꿔 치유한다. 나누어주는 영혼이 늘어날 수록 아이는 약해진다.


샌즈

친절을 상징하는 녹색 영혼을 가진 키 작은 백골. 치안유지대에 소속되어 있지만 실제로 하는 일은 전무하다. 주변으로부터 게으르다는 말을 많이 듣지만, 사실은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괴물들을 도와주고 있었다. 가끔 찾아오는 구멍 아래의 꽃밭에서 인간의 아이를 만났으며, 어떨결에 친구가 되어 함께 여행한다. 영혼색과 같이 친절한 성격이지만 싸움을 하는데 있어서 뼈단검과 용의 머리를 닮은 컴벳나이프를 사용해서 친절한 암살자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차라

의지를 상징하는 붉은 영혼을 가졌었던 인간 여성. 어린 나이에 지하에 떨어져 국왕 아스고어와 토리엘의 밑에서 그들의 자식과 함께 친 딸처럼 지냈지만 들끓는 민심을 잠재우기 위해 아스고어가 영혼을 수확했다. 이 때 몸은 죽지 않고 토리엘에 의해 보호되었다. 따라서 자신의 본래 영혼은 아스고어가 가지고 있으며, 현재는 프리스크에게 받은 1%의 영혼으로 움직이고 있다. 오랜 시간을 잠들어 있었기 때문에 근육이 하나도 없고 영혼이 부족해서 병약하며 자신의 이름 외에는 기억하는 과거가 없다.


아스리엘

의지를 상징하는 붉은 영혼을 가진 염소 괴물. 차라의 죽음을 직접 보고 난 후 아버지와 결별하였으며, 이후 지하의 곳곳을 전전하다가 레지스탕스를 만들었다. 성실하고 올바른 성격이지만 점점 다가오는 지하의 한계에 자신들의 일이 정말 옳은 것인지 갈등하고 있다. 오랜 시간 끝에 재회한 차라에게 특별한 감정을 가지지만 아무런 기억도 없는 그녀를 충분히 배려한다.


토리엘

친절을 상징하는 녹색 영혼을 가진 염소 괴물. 아스고어의 아내였으며 아스리엘의 어머니이다. 딸처럼 기르던 차라의 영혼을 아스고어에게 잃은 후로 폐허에 고아원을 만들어 고아가 된 아이들을 기르고 있다. 고아원의 지하에 죽지 않은 차라의 몸을 지키고 있었으며 지속적으로 노화를 막는 마법을 사용하고 있었다.


파피루스

정의를 상징하는 금색 영혼을 가진 키 큰 백골. 치안유지대의 스노우딘 담당관을 맡고 있으며 치안유지대에서 언다인에 이어 두 번째로 강한 괴물이다. 무기로는 뼈로 된 봉을 사용하는데, 이는 상대를 제압하더라도 가능한 다치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다만 필요한 경우에는 묵직한 할버드로 대신한다. 원래는 촐싹거리는 성격이었으나 지하의 치안이 엉망이 되고 난 이후로 자신의 힘이 없다면 평화로운 지하도 없다는 생각에 치안유지대에 지원했다. 녜헤헤헤! 하는 웃음도 과거의 추억이다.


언다인

고결을 상징하는 청색 영혼을 가진 물고기 괴물. 치안유지대의 우두머리답게 대단한 실력을 뽐내지만 평소에는 거의 항상 술에 찌들어있다. 지금은 원로회에 있는 거슨의 가르침을 받았으나, 원로회에 들어간 이후로 타락해버린 거슨의 모습에 크게 실망했다. 자신은 민중을 구하고 싶지만 자신이 내리는 지시는 그들을 고통스럽게 한다는 것을 알기에 항상 양심의 가책을 받고 있으며, 이것을 술로 위로 하고 있다. 옛날에는 거슨에게서 배운 창을 사용했지만, 거슨이 타락한 이후에는 레이피어를 사용한다.


알피스

끈기를 상징하는 보라색 영혼을 가진 괴물. 지하 세계의 유일한 과학자로서 그 권력은 막강하나 그것을 누릴 생각은 잘 하지 않는다. 다른 괴물들은 모두 포기한 지상으로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원작에 비하면 꽤나 거칠어졌으나 본질까지 변한 것은 아니다. 취미는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이나 매일같이 이어지는 야근에 포기한지 오래다.


메타톤

인내를 상징하는 하늘색 영혼을 가진 로봇. 알피스가 만들어낸 자동 치안 유지 로봇으로, 각종 살상 무기를 설치하고 영혼을 주입한 것이다. 몸을 가지고 싶었던 영혼은 처음에는 좋아했으나 곧 이 몸의 목적을 깨닫고 스스로 밤낮 없이 자신을 움직이지 못하게 막고 있다. 언젠가 수 많은 관중들 앞에서 자신의 무대를 뽐낼 것이라 믿고서.


머펫

용기를 상징하는 주황색 영혼을 가진 거미 괴물. 레지스탕스의 간부이며 아스리엘을 제외하면 레지스탕스 최대의 전력이다. 수족으로 부리는 거미들을 통해서 정보 수집에 능하고 상대를 납치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취미는 제빵. 지하가 이 지경이 되기 전에는 자신의 가게를 운영하기도 했으며, 레지스탕스 본부에도 작은 점포를 가지고 있다.


버거팬츠

끈기를 상징하는 보라색 영혼을 가진 고양이 괴물. 특별한 능력조차 없는 말단으로 레지스탕스의 식사를 담당하고 있다.


거슨

고결을 상징하는 파랑색 영혼을 가진 거북이 괴물. 과거에는 언다인에게 창을 가르쳤으며 정의의 망치라고 불리며 존경 받는 괴물이었다. 하지만 이 상황을 타계하겠다며 원로회에 들어간 이후로는 함께 타락한 것으로 보인다. 기본적으로 왕궁에서 잘 나오지 않기 때문에 그에 대한 소식은 뜨문뜨문 소문처럼 퍼지고 있을 뿐이다.


아스고어

정의를 상징하는 금색 영혼을 가진 염소 괴물. 과거에는 자비롭고 현명한 왕이었으나 지하가 쇠퇴하면서 민심을 돌리기 위해 딸처럼 기르던 인간의 아이를 죽였으며, 그 이후로 매일 꽃밭만 가꾸는 생활을 계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