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샌즈 찝을거 같다고 예상하지만

난 언다인

처음에 갑옷입고 쫓아올때는 공포에 떨면서 오오 하다가

갑옷 투구 벗고나서 뭐야 이새키 왜 이따구로 생겼어 하고 실망함


하지만 불살루트 요리왕 언다인에게 1차로 꽂히고

몰살루트 영웅으로 화하는 장면에서 나는 싸고 말았다

The Heroine Appears! 아 대꼴


뭔가 기존의 클리셰와는 한창 동떨어진 언더테일이지만

유일하게 정통파의 간지를 느끼게 해준 언다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