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주기만 하는 멍청이였어..

내가 되돌려받는 건 그저 상처뿐이었어..

그래도 난 아직 호구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주변에는 이제 좋은 사람이 많아..

그 사람들은 내게 상처를 주지 않아


내가 틀리지 않았어..

나를 호구로 받아들인다면, 나도 마음을 주지 않으면 된다는 걸 깨달았어.


여기 나와 같은 사람이 있다면

강하게 지내야 해..

하지만 마음만은 올곧게 가지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