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자작 마이너 AU라는게 다른 사람은 좆도 관심이 없기 때문에 스포 조심할게 아니라 스포건 뭐건 다 뿌려서 한 사람이라도 잡아야 하는게 맞지 싶을 때도 있는데 결국에는 자기만족인 것 같다. 나도 그렇고.
어쨌거나 이건 경우에 따라 다른데, 경우 별로 나눠서 알려주도록 하겠다.
1. 설정만 있고 만화/문학 등 직접 연재할 계획이 없다
스포 개념이 없다. 설정한 것은 전부 까발려야 한다.
2. 설정은 정해지지 않았는데 일단 만화/문학 부터 나가다가 한 번 정리해서 적어보는 것이다..
이 경우에는 스포가 있긴 한데 설정이 수시로 변하기 때문에 충격적인 스포가 하루 아침에 호구들 낚시하는게 되기도 한다.
3. 설정 다 짜놨고 만화/문학 연재 계획이거나 중이다.
연재된 본문에 관한 것과 굳이 숨길 필요 없는 공공연한 정보만 정리한다. 예를 들어서 추리물이면 캐릭터 소개는 다 하더라도 범인이 누군지는 절대 써서는 안 된다. 또, 너무 결정적인 힌트가 들어가도 안 된다.
난 2네. 정확히는 설정은 짜놨지만 너무 장황해서 계속 설정 막 터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