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http://m.dcinside.com/view.php?id=undertale&no=371127&page=4

링크에도 있지만 누군가 지도자 메타톤 엔딩 얘기해서 써볼게

타이밍이 안맞아도 쓰고싶어서 쓰는거니 괜츦다



공연이 끝나고 피곤한 기색으로 앉아있는 메타톤에게 파피루스가 다가간다.
\"메타톤!! 오늘도 굉장했어!\"
파피루스에게 칭찬세례를 받는것도 좋지만, 오늘의 메타톤은 완전히 탈진해 있었다.
\"파피. 매니져는 마스터에게 존댓말을....\"
메타톤은 당황했다.
\"파피 자기? 무슨일 있어요? 오...이런, 저에게 터놓고 얘기해보세요.\"
표정관리가 되있지 않았던 사실을 깨달은 파피루스는 웃으며 \'응? 아니 오늘도 메타톤은 멋있는거 같아!!!\' 라는 말을 삼키고 대답했다.
\"샌즈가 그랬어. 이게 우리에게 행복한 결말인가. 라고\"
잠시 생각하던 메타톤은 그 말의 의미를 깨닿고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대답했다.
\"전 지도자로서 모두를 위해서라면 뭐든 할 생각입니다. 지역관리같은 지도자로서의 일은 샌즈의 도움 없이도 이젠 잘 할 수 있습니다.
전 제가 할 수 있는, 저만이 할 수 있는 일, 모두를 즐겁게 하는 스타로서의 역할도 즐겁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말이 갑자기 끊겼다. 배터리에 문제가 생긴 것을 눈치챈 메타톤은 쓰라린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하하.. 이래서야..\"
파피루스는 메타톤을 안아 알피스의 실험실로 옮겼다.
그래도 파피루스는 밝게 웃으며 집으로 향할 수 있었다.
\'우리가 좀 더 노력해서 모두가 행복해지면, 그건 꽤 좋은 결말이야!\'
라고 샌즈에게 할 대사를 머릿속으로 정리하며.
집에 돌아왔다. 샌즈는 없었다.
그리고 다음날에도 샌즈를 찾을 수 없었다.



음 계속 쓸지는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