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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 메타톤에 관한 문학.
타이밍과 상관없이 쓰고싶어서 쓰는것이다!




수소문.인맥이용.미아신고.
샌즈가 보이질않는다. 사흘째.
샌즈가 하루동안 돌아오지 않는 경우는 그릴비에 술취해 골아떨어졌을때와, 밤샘알바 이 둘뿐이였다.
그릴비도 최근 샌즈가 보이지않아 찾아다닌다고 한다.
아르바이트 업체도 모른다고 한다.
\"으으 큰일이야 큰일\"
파피루스는 메타톤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싶지 않았다.
보나마나 일을 전부 포기하고 샌즈를 위해 시간을 모두 쓸 것이므로.
그에게는 샌즈가 은인과도 같으니까.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집으로 돌아가는 발은 무겁다.
혹시 술취해서 창문으로 들어가다가 떨어진건 아닌가 하는 기상천외한 생각을 한 파피루스는 집 뒤쪽으로 갔다.
그리고 눈에 들어오는 익숙하지 않은 무언가.
문?
우리집에 저런 문이 있었다는것도 그렇지만 그걸 여태까지 눈치채지 못한 자신에게 파피루스는 더 놀랐다.
궁금증에 파피루스는 달려가 문을 여러제꼈고 어두운 잘 보이지 않는 스위치를 찾아 불을 켰다.
\'꽤 중요한 실험실\'이라는 이름이 딱 어울릴 듯한 실험실의 풍경이 눈에 들어왔다.
그리 넓지는 않았다. 하지만 한두명이 사용하기에 딱 좋은 크기였다.
파피루스는 내부를 돌아다니며 사진 한장을 찾았다.
샌즈와 누구와 누구.
처음보는 얼굴.
지하의 괴물들은 전부 안다고 자부 했는데. 음
파피루스는 별생각 없이 사진을 원래자리에 돌려놓고 정말 중요해 보이는 기계를 등돌리고 샌즈나 찾으러 가야겠다는 마음에 문을 열었고,

눈앞에 샌즈가 있었다.

\"어, 형!!! 얼마나 찾아다녔는지 알아???\"
샌즈는 자연스럽게 대꾸했다.
\"아, 미안 좀 바쁜일이 있었어.\"
샌즈는 많이 긴장한것을 애써 감추며 말을 이었다.
\"그나저나 여긴 무슨일이야? 너를 여기서 보는건 좀 새롭네\"
\"아아 형이 혹시 취해서 창문으로 들어가다가 떨어졌을 수도 있으니까!\"
\"헤, 그건 또 엄청난 상상력이군.\"
파피루스는 말했다
\"형은 날 걱정시킨 벌로 내 새로운 스파게티를 모조리 먹어야 할거야.\"
\"뭐?\"
파피루스는 샌즈의 경악은 무시하고 말했다.
\"그 전에 마을사람들 걱정시킨것부터 어떻게 해야겠어.\"
\"아 그래야겠지\"
샌즈는 파피루스가 실험실의 기계를 의심하지 않은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다행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계속 쓸지는 모르겠어
제목이 메타테일인데 메타톤은 자주 안나올거야
세계관만 지도자 메타톤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