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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은 샤이렌

차라가 살아있으니 아스리엘이 죽을 일도 없을테고 토리엘도 덤디덤도 이혼하지 않은 채 성에서 계속 지하를 통치하며 살텐데 어느날 프리스크가 결계 아래로 떨어져버리고 때마침 지나가던 아스리엘에게 구조됐으면 좋겠다
성별이 같다는 이유로 아직 자기보다 한참 어린 프리스크와 함께 같은 방을 쓰게 됐으면 좋겠다
깊은 밤 토리엘도 아스고어도 아스리엘도 잠든 그 때 코 잘 자던 프리스크가 이상한 느낌에 잠을 깨니 아직 침대가 없어 자길 안고 자던 예쁜 언니의 왼손이 속옷 아래로 비끄러져 들어와 자기 두덩과 엉덩이를 슬슬 문지르다 살짝 조물락대고 다시 문지르는 걸 보면 좋겠다
깜짝 놀라 소리를 지르려는 프리스크의 입에 찝찔한 천 뭉치가 틀어박혔으면 좋겠다
그리고 지금 막 팬티-방금 프리스크의 입을 틀어막은-까지 벗은 차라가 스웨터 한 장만 몸에 걸친 채로 붉게 빛나는 눈을 하고서 입맛을 다시며 천천히 기어올라왔으면 좋겠다
프리스크는 저항하려 했지만 기껏해야 아이 힘으로 그게 될 리가 없었기 때문에 속절없이 줄무늬 스웨터와 바지, 속옷마저 벗겨져버리고 욕망의 노예가 된 차라 언니에게  밤새 격렬한 능욕가위치기를 당해버렸으면 좋겠다
그리고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밤마다 찾아오는 악몽에 차라를 무서워하며 침대 구석에서 떨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하루를 마무리한 차라가 방문을 열고 들어오면서 프리스크를 보며 입맛을 다시면, 프리스크는 힘든 시간을 보낼거라는 것을 직감했으면 좋겠다

성인차라+어린프리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