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작은 통큰치킨같은걸 길거리 정크푸드로 팔고있었음.
사서 닭다리 들고 찢어먹는데 손에 기름도 안묻고 개꿀
와 이럭캐 만든애 노벨요리상 줘야한다 하며 쫩쫩

근데 유기견이 주변에 서성이는데 다들 통큰치킨 하나씩 들고있으면서 눈길도 안주고 가버리더라고

나는 먹으며 다가가서는 뭘줄까 고민하다가
지금 먹고있는게 뻑뻑하길래 그걸줬다
내가 먹기 불편한 부위만 골라준듯
꿈에서는 나자신이 너무 착하다 생각했는데
이거완전 개새기 아냐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