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약간 우리가 생각해봐야할 부분이라 봄

뭔가의 목적을 가지고 갔다가

지하에서 모험을 하고 불살엔딩을 마쳤을 때

프리스크는 두개의 선택지를 가져

날 기다리는 사람 곁으로

또는 괴물들과 함께

단순히 괴물들이 좋아서 따라간다기보단

돌아갈 곳이 없거나 싫어서 괴물들과 지내는걸지도 몰라

이거 말하고 나니 느낀건데

이 경우 프리스크는 인간에 대한 애정이 식어

차라처럼 되지 않을까 싶네

돌아가는 선택지는 차라가 모험을 하면서

뭔가를 깨달은거지

그래서 다시 돌아간거고

산에 오를 때도 한번 오르면 못돌아온대도 가는거 봐선

뭔가 불화가 있었을꺼고 그로 인해 간걸꺼야

이 이유는 우리 상상에 맡기는 게 낫지

구체적으로 무슨 일이 있었다 얘기해주면 재미읎을듯

근데 가스터는 뭐냐고 ㅆ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