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도같은걸로 척추에 솟아난 돌기를 싹다 잘라내는거야
그리고 척추 표면에다 칼을 눕혀서 드르륵 끼이이익하는 소리를 내고싶다. 그러다 칼날이 신경계 잘못건드려서 하반신 나무토막됐으면 좋겠다.

마비돼서 아무것도 못느끼는 차라 따먹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