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샌즈전 하다 뒤졌을때
이때쯤이면 플레이어가 어지간한 눈새거나 떡밥따위 관심없고 걍 죽이는게 좋은 차라가 아닌 이상 집에서 뻘건 글씨로 독백하는게 프리스크가 아니라는건 대충 눈치 깠을거 아니야
이 순간 이후로 뒤졌을때는 노말 불살이랑 똑같은 브금 똑같은 덤디덤 말고 차라가 말하듯이 짧게 짧게 나왔어도 괜찮았을 것 같다 음악도 존나 잔잔하고 우울한걸로 깔거나 아예 없애고..
내가 멘붕+빡침 상태로 봐서 그런가 니가 이 세계의 희망이라는 식으로 의지를 가지거라! 하는 멘트들 읽으면 몰입도 깨지더라 좀 상황에 안맞는 것 같기도 하고
상황에 맞게 [ 의지. ] [ 끔찍한 시간이야. ] [ 너도 그렇지? ] 이런 글들 짧게 나왔어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괜찮았을 것 같다
물론 새벽 삘탄 개인 망상임 나도 내가 뭐라 싸지른건지 모르겠다
그건 너한테한말이아니라 차라가 뒤질때 나온말이다
근데 그게 차라가 죽기전에 덤디덤한테 들은 목소리라서 바꾸기도 애매함
그건 알고 있음 ㅇㅇ 그러니까 차라 혼자 중얼대듯이
그거 너 뒤질때마다 차라가 니귀에다가 지죽을때 들린거 녹음해서 틀어주는거야 속터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