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불살이후 끝없는 몰살루트를 탄 시간선이야.융합체들은 의지를 가지고 있으니까 시간선이 리셋되도 그간의 기억을 그대로 쌓고 있었고 융합체로서 수백년을 지내면서 과거의 각 개체로써 지녔던 기억은 거의 없는 거나 마찬가지가 된거야.
그러다보니까 얘네가 결국 완전히 융합되고, 플라위처럼 의지를 가진 정체불명의 생명체가 되서 더이상의 리셋을 막기 위해 움직이는 거지. 샌즈나 언다인, 플라위나 플레이어 등등과는 당연히 이래저래 얽힐거고.
솔직히 내 머릿속에서는 존나 재밌는데 융합체해석이 완전히 자캐급이 된거 같기도하고해서 니네도 좋아할지는 모르겠다.
원작에선 그냥 진짜 잡몹들 스까 이상에 모습을 안 보여줘서 세이브로드 쪽으로 끌고가면 좀 이질적이지 않나 하는데, 나도 가끔 융합체 써서 재미보고 있으니까 발상 자체는 나쁘지 않음.
무플 안되게 해줘서 고마워. 이질적인거는 내가 글쓰기 나름이겠지. 이따 한번 써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