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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시팔 그 조그만 새끼가 내가 한팔로 꽉 안으면 못빠져나가서 끙끙거리고 밀어내도 안되고 손으로 할퀴고 꼬집어도 안놔주고 쓰읍하면서 고쳐안고 싶다 그러면 허무주의 땜시롱 금방 포기하고 헤 친구 이거 놔주면 안될까 하고 타협 하면서도 질색할 생각하니 개커엽다 하 시팔 끌어안은채로 박아버리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