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리엘한테 무서운 표정 지어보는 차라
그래봤자 으레 어린애들이 째려보는 표정이겠지만
동갑내기 친구하나없고 왕자신분인 아스리엘은 그것만으로도 무서워하고 짓궂게하는 행동들도 나쁘게 받아드렸겠지
아스리엘의 실수에 아빠가 아프자 슬픔에 빠진 가족들 사이에서 혼자 억지웃음 지어보이는 차라보고싶다
아스고어 아픈것도 지상에 있는 일반약하나면 충분했을텐데
그 일을 계기로 자신이 죽어서 아스리엘과 같이 결계를 파괴하는 계획을 세우는 차라보고싶다
막상 죽을때 되니까 겁나서 울고싶은데 계획파토내는 아스리엘보면서 마음 잡는 차라보고싶다
정작 합체됬는데 맘약한 아스리엘이 못해내자 주도권빼았아가는 차라 그마저도 몸의 주인인 아스리엘에게 다시 빼았기고
자기의 계획과는 정반대로 아스리엘이 죽자 오열하는 차라 보고싶다
그러고선 프리스크가 불살엔딩을 보고 아스리엘이
사실 내가 사귀고 싶었던 친구는 프리스크 바로 너였어
를 듣고 그럼 나는 너가 원했었던 그런 친구가 아니였다는거야? 하면서 배신감 느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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