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난 새가 지저귀는틈에
한 아이의 큰 소리가 들려온다

수많은 아이들중 언제나 한명은 반항을 하기 마련이다
당신의 아들또한 반항을한다
당신은 아들을 가볍게 쓰다듬으며 이야기를 나눈다


"뭐야, exp덩어리 새끼가 지금 뭘하는거야?"


아들의 거친입담에 적잖이 당황한 당신은, 곧 당신의 아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어야한다는 사명감을 갖게되었다


당신은 아들을 의자에 질끈 묶었다. 의자에 앉아 꼼짝할 수 없겠지만, 그래도 의자를 벗어나기위해 몸부림치는 아들의 모습에 당신은 살며시 웃음이 났다.


"이봐, 지금 웃을때야? 더 고통스럽게 exp로 만들어주기전에 당장 이걸 풀라구"


당신은 아들의요구를 들었지만, 못들은척 하기로 한다.
왜냐면 이제부터 중요한 '가정교육'을 시켜야하니까

당신은 공구상자에서 망치를 꺼내들었다, 그리고 가볍게 아들의 입을 후려쳐주었다.


아들은 소리를 내지도못하고 멍하니 고개를 떨구었다, 그도 그럴것이, 입이 너무아파 말도하기 힘든 상황이겠지.

당신은 아들이 너무나도 걱정됬지만 아들을 훌륭하게 키워내야하는 숙명을 지녔기에, 안타까운 마음을 가득 가진채로 한번더 망치를 휘둘렀다.



그리고, 진득히 아들을 지켜보았다.


"...이..이봐, 이럴건 없잖아? 그래, 너를 굳이 죽이지않아도 다른 죽일 괴물들은 널렸어. 널..널봐줄게, 너는 죽이지 않을테니까.. 이것좀 풀어달라구..?"


"아빠."


"..뭐?"


"아빠 라고 불러봐, 아빠."


"너..정신이 나간거아냐? 니가 왜 내 아ㅃ.."


당신은 아들이 말을끝내기전에 아들의 입을 막았다.
그리고 다시한번, 가정교육의 첫발을 내딛었다.

"끄아아하악!"

망치로 세게 무릎을 내려치자 아들의 앳된 신음소리가 울려퍼졌다
무릎이 많이 부어오르고있는걸 보아하니 당신의 마음이 무너져 내리는듯 하지만, 아들에게 가장 중요한 '가정교육' 을 위해서라면, 이 정도의 심적고통은 당신에겐 별 문제가 되지않았다.


"끄흐으흐윽..너..죽여버릴거야.. 갈기갈기찢어서 아주 고통스럽게 보내버릴거야!"


아들의 버릇이 고쳐질만한 방법을 고민하던 당신은, 문득 좋은생각이 떠올랐다.

당신은 아들의 갈비뼈를, 하나하나 정성스레 끝부분부터 부숴내기시작했다.


"끄윽..끼흑..제발..제발좀 그만두란말이야.."

"아빠 라고 불러봐, 아들."


"아..아빠.."



해냈다, 당신은 이 짧은 시간안에 아들에게 아빠라고 부르는법을 가르쳐주었단 생각에 성취감과 뿌듯함이 차올랐다.


"아빠..제발..살려줘.."


이 말을 들은 당신은 뭔가 부족하다고 느꼈다. 그래, 아빠에겐 존댓말을 써야지.


"존댓말을 써야지 아들?"


당신은 가볍게 들고있는 작은망치를 흔들어보였다. 아들의표정이 급격하게 어두워지는게 눈에보인다.


"아빠..살려주세요..제발..그만.."


너무나도 기쁘다. 당신은 말썽쟁이 아들을 훌륭하게 길러낸것 같았다, 하지만 아들은 이미 너무 많은 잘못을 저질렀다.
아무리 지난일이지만 잘못을 했다면 벌을받아야할것아닌가?

"아들, 이제 아들은 '너무좋아요 아빠' 라고만해야해?"

"..? 그게 무슨..."


말이 끝나게 무섭게 당신은 아들의 엉덩이로 손을 가져갔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안쪽을 손가락으로 문질러주었다


"흐읏!히이익!"


당신은 아들에게 새로운걸 가르쳐주는것을 기뻐했다.
아들에게 가르침을 준다는것이 이렇게 기쁜일이었다니

당신은 손가락을 하나 더 넣어 조금더 깊숙히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하아..으읏..너무..너무아파..아프다고 씨발새끼야!"


당신은 아들이 방금 예의범절을 어긴것 같았지만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뭐, 나중에 한번 더 벌을주면 되는것이니까.
하지만 호칭은 맘에들지않았다, 당신은 망치로 척추를 강하게 내리쳤다


"끄하아악!"


"아들, 아빠가 뭐라고 말해야 한댔지?"


아들은 더이상 화를 내지않았다. 고작 이런 조그만 망치에 굴복하고 만것일까? 그렇게 생각할즈음 아들이 떨리는 목소리로 조심스레 말을 꺼내었다.


"...너무..좋아요..아빠.."


대만족이다, 당신은 솟아오르는 당신의 의지를 감출순 없었다.
당신은 더이상은 손가락만으로는 못참겠는지. 손가락을 빼내었다.
그리고 당신의 화난 친절의 막대기로 당신의 아들의 아랫부분에
강하게 밀어넣었다.


"끄어억..키힉!"

"아들 뭐라구?"



"너무좋아요..아빠.."



"그래, 나도 너무좋아 아들."





가정교육은 밤새 아들과
아빠의 애정나눔이 계속되었다.





그냥 내가보고 내가흥분할려고 씀, 그래서 중간에 급전개임

야설 개꼴리게 잘쓰는 사람들 부럽다,


그런데 au캐릭터들중 몇몇은 막 부수거나 박는게안된다는데

머더샌즈는 가능함?

글보면알겠지만 굳이 머더샌즈가아니어도
exp단어만 갈아끼우면 다른애로 교체가가능함
그만큼 머더샌즈를잘 모르고, 익숙하진 않다라는것


꼴리는거잘쓰는사람은 어디부분 어떻게하면 개꼴릴지 조언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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