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하하하!
아들 어때! 내가 그 '샌즈'인가 뭔가하는 뼈다귀보다 웃기지?''
''네 아빠! 나는 아빠가 세상에서 제~~일 웃겨요!''
''그래 그래! 아! 곧 네 엄마가 올시간 아니냐!''
''헤헤, 맞아요!''
'똑똑똑'
''내가 가볼게! 누구시오!''
''저.. 저는 알피스라고 합니다.. 그게.. 드릴말씀이 있는데요..''
''...그게..사실인가..?''
''네.. 정말.. 죄송해요..''
''아..아니야..우선 이만 돌아가보도록해..''
''아들..? 그게 말이다.. 엄마가 집에 늦게들어올거같대..''
''늦게요? 얼마나 늦게요?''
''글쎄.. 많이 늦을거라고하는데.. 우리아들 기다릴수있지..?''
''네! 나는 씩씩하니까! 기다릴수있어요!''
''그래.. 착하다아... 우리아들..''
''아빠 왜그래요? 우는거에요?''
''으응, 아냐아냐, 우리아들, 이제 잘시간이네?''
''네! 저는 자러갈거에요! 안녕히 주무세요!''
내..아들..
'엄마? 엄마목소리가 들려요. 엄마에요?'
우리..아들..
'엄마? 엄마맞죠? 엄마 집에 온거에요?'
사랑스런.. 내.. 아들...
'엄마? 왜 자꾸 나를찾아요? 나 여기 있어요 엄마!'
미안..해..
'엄마! 왜그러는거에요! 나 여기 있어요! 모르는척 하지마요!'
아들...
'엄마! 이러지말아요! 부탁이에요! 나 여기 있어요! 제발 모른척하지 말아요!'
아...
'엄마! 제발! 이젠 말썽 안부릴게요! 착한어린이가될게요! 제발! 날두고 어디가지 마요!'
''꿈인가..? 너무무서워.. 아빠랑 같이잘래..''
''아빠, 나 너무 무서운꿈을 꿨어요. 같이 자도되요?''
''그럼. 우리아들 어떤꿈을 꿨길래 무서웠어?''
''그게요, 엄마가 나타나서 저한테서 점점 떨어지는 꿈을 꿨지뭐에요? 우리 엄만 내일 올텐데 말이에요!''
''..아들..''
''네? 아빠?''
''지금부터 하는이야기.. 잘..들어줄수있겠니..?''
''무슨 이야기인데요..?''
''말도안되요! 어떻게, 어떻게 아빠는 그런걸 숨길수가있어요?''
''아들아..! 그건 그저 너가 상처받을까봐..''
''헛소리 그만둬요! 그런걸 숨긴다고 숨겨지지않잖아요!
더이상 아빠와는 살고싶지않아요! 집을 나갈거에요!''
'그 후로 벌써 얼마나 시간이 흘렀는지는 모르겠다, 스노우딘으로 빠져나온뒤 여기에서 매일 같은 일들만 하고지냈으니'
'나는 기쁨조로일하고있다, 스노우딘에서 마주치는 왕실근위병들에게 웃긴농담을해주는 일이다'
'하지만 왕실근위병들은 전혀웃지않는다..'
저벅 저벅
'음? 이시간에 뭔가 걸어다닐리가없는데?'
눈앞에 인간이 나타났다
'세상에! 이거 인간아니야? 실물은처음보는데?'
인간에게 웃긴농담들을 늘어놓았다, 근데 인간은 웃겼는지 크게 웃어주었다.
그렇게 인간과 친구가되고 인간을 떠나보낸지 며칠후
인간이 다시찾아왔다
''어! 친구! 여기엔 무슨일이야?''
인간은 너의 아빠를 찾았다고, 아빠가 만나고싶어한다고 말했다
''어.. 아빠..? 이봐.. 그건 좀..''
인간은 사정을 다 들었다고했다, 아빠가 정말 걱정한다고 말했다
''아빠는.. 어디계시는데?''
인간은 곧있으면 스노우딘으로 올거라고 말했다
인간은 당신을 꼬옥안았다
인간의 옷에서 퀘퀘한냄새와 감자칩냄새가 많이났다
인간의말대로 아빠를기다리며 생각에빠졌다
'아빠는.. 내가 걱정할까봐 그사실을 숨긴건데.. 내가 너무심했을거아..'
저벅 저벅
'...?'
''아들아..!''
''아..아빠!''
두 부자는 오랜이별을 깨트리고 서로 부둥켜 안으며 울었다
''아들아.. 정말.. 미안하다..''
''나도.. 죄송해요 아빠..''
두 부자는 주변사람들의 시선에 아랑곳않고.
오랫동만 맡지못한 서로의 채취에 취한채
아주 오랫동안 서로를 껴안았다..
''아빠. 그런데 어떻게 오시게 된거에요?''
''인간이 결계를 깨트렸다더구나. 이제 우리도 밖으로 나갈수있어''
'엄마도.. 같이 나갔다면.. 얼마나좋을까..'
저벅 저벅
'...?'
fine.
그냥 연습용으로 이야기 짜내봄
원랜 결계를 부쉈대! 같은소리 안넣으려했는데
감자칩냄새를 눈치채지못할지도몰라서 걍넣음
연습문학 100장만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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