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피스가 만들어준 방송장비 다 태워먹고 웃는 얼굴로 굳어서 눈물 한 방울 흘리는 메타톤이 보고 싶다
언다인이 멋쩍게 머리 긁적이면서 "망했네." 하는 거 보고 싶다.
파피루스가 "하지만 우리는 불이 없어도 요리를 할 수 있어!" 하면서 메타톤이 기운을 차렸으면 좋겠다.
스노우딘 눈으로 만든 빙수가 대박나서 설빙을 이길 프랜차이즈가 생겼으면 좋겠다.
언다인이 원가 생각 안하고 자신의 한계를 시험한다면서 빙수 그릇에 빙수 토핑을 바벨탑만큼 높이 쌓았으면 좋겠다.
팬이라고 말하면 공짜로 퍼주는 파피와 언다인 덕분에 메타톤에게 로봇 암이 생겼으면 좋겠다.
알피스가 고쳐줄 때마다 메타톤이 광광 우는 걸 보고 싶다.
그러다가도 메청자가 한 명 나오면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스타 미소를 짓는 메타톤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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