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joeykatsuya.tumblr.com/post/132205411891/so-i-have-this-headcanon-where-chara-had-something)
*당신은 길을 걷다가 이내 풍경이 자신이 알던 풍경과 사뭇다른 것을 보고 위화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그래서 다시 걸음을 돌려 뒤로 돌아가려고 했지만 뒤도 앞과 똑같은 풍경이기에 당신은 혼란스러워지기 시작했다.
*이도저도 못하고 있는 사이에 등 뒤에서 인기척이 느껴져서 당신은 뒤를 돌아보니 뒤에는 눈 왼쪽은 아래로 입까지 갈라져 있고, 오른쪽은 위쪽으로 갈라져 있는 괴물이 보인다.
*그 괴물이 당신에게 알 수 없는 말을 건네며 악수라도 하자는 듯이 동그랗게 구멍이 뚫려 있는 손을 내민다.
HELLO CHILD, I NAME IS GASTER.
(안녕 아이야, 내 이름은 가스터란다.)
*당신은 그 괴물의 악수를 받아주고 싶었지만, 불현듯 느껴지는 공포에 당신은 몸서리치며 그 괴물에게서 몇 걸음 멀어졌고, 그 괴물은 뭔가 이상하다는 듯이 한 손으로 자신의 턱을 어루만지며 다시 알 수 없는 말을 하기 시작했다.
AND… WHY YOUR HERE IT IS?
(그리고... 왜 너는 이곳에 있는 거지?)
HMM, CHILD YOU CAN'T UNDERSTAND MY SPEAK?
(흠, 아이야 나의 말을 못 알아먹겠니?)
*당신은 그 괴물에서 도망치려고 달리기를 시작하자, 그 신원을 알 수 없는 괴물은 어느새 당신의 뒤를 따라서는 당신의 뒤에서 손으로 어깨를 툭치고서 다시 알 수 없는 말을 뱉기 시작했다.
OKAY, U AM SORRY CHILD.
(좋아, 내가 미안했다 아이야.)
*당신은 공포에 질려 아무것도 할 수 없었지만, 이내 그럼에도 당신은 의지를 굳게 다지며, 로드를 하려고 했….
*하지만 당신은 어째선지 로드할 수가 없었다.
"안녕 아이야. 내 이름은 가스터라고 한단다. 그래서, 너는 왜 이곳에 온 거니?"
*당신은 자신의 이름을 대답해주며 당신이 어쩌다가 이곳에 왔는지 자기자신도 모른다고 솔직하게 답해주었다. 가스터라는 괴물이 당신에게 말을 건내면서 악수를 권하기 시작했다.
"그렇구나 프리스크. 잘 부탁한다."
*당신은 가스터에게 왠지 모를 친밀감을 느끼며 그의 악수를 반갑게 맞이해주었다. 악수를 맞이해주자 그 괴물은 기쁜 것인지 웃으면서 당신에게 좀 더 다가와서 말을 걸기 시작했다.
"난 이 어두운 곳에서 오랜시간 동안 갇혀 있었단다. 그래서 그런지 간만에 다른 사람을 만나니 굉장히 반갑구나."
*당신은 가스터에게 어째서 이곳에 갇히게 되었냐고 물었지만 가스터는 그저 싱긋 웃어보이며 당신의 물음을 회피하였다. 가스터는 그 대신 말해줄 수 있는 것이 있는지 얼굴을 당신에게 가까이 향하며 다정한 말투로 입을 열었다.
"내가 이곳에 갇히기 전만 해도 왕실 과학자였단다. 밑에 조수도 있었는데 꽤 유능했는데. 다만 모종의 일로 나는 이런 꼴이 되어버렸지만 그는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긴 하구나."
*당신은 가스터에게 조수에 대해 물어보았고, 가스터는 나의 물음에
"그렇구나, 이름은 말해주기 곤란하지만 너만한 키에 인간형 해골처럼 생긴 조수였단다."
*당신은 가스터의 말을 듣고 무의식 결에 '샌즈'라고 말했지만, 가스터는 당신의 말을 제대로 듣지 못했는지, '응?'이라고 하며 조금 당신에게 다가왔고, 당신은 그런 가스터에게 그저 아는 해골 중에 가스터가 말한 해골과 비슷한 해골이 있다고 대답해주었다.
"그래? 확실히 신경 쓰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제 슬슬 원래 네가 가야할 곳으로 가는 편이 좋지 않을까 싶구나."
*가스터의 말에 당신은 자신도 돌아가고 싶지만 방법을 모른다고 대답해주었다.
"아, 그렇구나. 그러면 10초만 눈을 감아보렴. 내가 해결해주마."
*당신은 가스터에게 그렇게 되면 또 혼자가 될 텐데도 괜찮겠냐고 물어보았지만 가스터는 당신에게 상냥한 말투로 눈을 가리며 말하였다.
"난 이미 새로운 것을 얻었으니 걱정할 필요가 없단다. 그러니 이제 눈을 감아보렴."
*당신은 가스터의 말에 왠지 모를 불안감을 느꼈지만 이내 분명 아무 일도 없을 것이라고 믿으면서 그의 말에 따라 눈을 꼭 감고 마음 속으로 10초를 세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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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터의 말대로 눈을 10초 감고 떠보니 내가 알고 있던 그 풍경이 보인다. 나는 평소 때보다 몸이 더 가벼워진 것을 느끼면서 걷기 시작했고, 걷기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샌즈와 약속한 지점에 도착했다.
"여어, 꼬맹이. 너무 늦게 오지 않았어?"
나는 이곳에 오는 길에 있었던 경험에 대해 샌즈에게 말해주었고, 샌즈는 나의 말을 흥미롭다는 듣다가 내가 '가스터'에 대해 알고 있냐 묻자, 샌즈는 잠시 멈칫다가 이내 모른다고 말하면서 언제나 그랬듯이 뼈 개그를 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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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가스터의 말대로 눈을 떳… 프리스크가 사라졌다. 나는 당황스러워서 하면서 주위를 둘러보지만 방금과 전혀 바뀐 것이 없었고, 가스터라는 괴물은 웃음 지어보이며 내게 말을 건넸다.
"안녕 아이야, 너의 이름은 뭐니?"
"…그쪽한테 말해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나의 퉁명스러운 대답에 이 괴물은 마치 나를 희롱하는 듯이 여전히 웃음을 띄운 채 내게 말한다.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하지만 대화를 나누려면 이름을 알아야하지 않을까? 언제까지나 아이라고 부를 수는 없으니까 말이야."
괴물의 빈정거림에 가까운 말투와 행동에 화가 난 나는 괴물에게 바로 달려들었으나, 그 괴물은 동물 모양의 뼈같은 것을 꺼내보이며 나의 공격을 막아섰다.
"오, 굉장히 터프한 아이구나. 정말로 마음에 들어…."
괴물은 그렇게 말하면서 내게 웃어보였다. 등뒤로 오한이 타고 오르는 것이 느껴진다.
프리와 차라를 분리시키다니
디요옹? 읽을땐 영어였는데 윙딩으로 다 바껐구만ㅋㅋㅋㅋㅋ? 읽은지 한참됬는데 밥먹느라 이제 개추주네ㅎㅎ 가스터 이미지 잘살렸다 잼나네 잼나 프리만 애끼지 말고 차라쨩도 액겨라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