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박이 하실? 플라위 눈에다 가방씌워놓고 열나게 박고싶다. 아무것도 안보이는 상황에서 의지할 사람이라곤 나밖에 없으니 여린 잎이 파르르 떨리며 내 품에 안겼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