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 이거 연결된건가? 안녕 꼬맹아, 아니.. 이젠 꼬맹이가 아니라 어른이 되있겠구나 "
" 샌즈! 누구랑 통화해? "
" 그냥, 아무도 아냐 "
" 그래? 그럼 그 아무도 아닌 상대방한테 안부좀 물어봐줘~ "
" 헤, 알았어 팦.. 크흠 어쨋든 꼬맹아, 잘 지내고있지? TV에서 니가 나오는 모습을 봤어, 엄청 키컸더라.. 이젠 어른이네...
니가 괴물들이 위험하지 않다는걸 세상에 알리고나서 벌써 몇년이 흘렀는지도 모르겠다
처음에 널 봤을땐 널 믿지도 않고 그냥 약속때문에 붙어다닌 꼬맹이 였을 뿐이었는데, 그런 너가 이렇게 우릴 위해서 애쓰게 되다니 말이야 "
" 샌즈! 설마 그거 프리스크야? 나도 바꿔줘! 나도 나도 나도! "
" 아이! 팦! 바꿔줄테니까 자 "
" 인간! 나야 위~대한 파피루스 님이라고! 잘 지내고있지? 형한테 들었어 열심히 일하느라 만나줄 시간도 없다며! 하지만 괜찮아
왜냐하면 난 언제나 TV에서 너의 모습이 보일때마다 녹화해두고서 보고싶을때마다 틀어놓고 보거든!
비록 떨어져있지만 우린 언제나 함께 있는거야 그렇지? 시간이 되면 꼭 우리집에 놀러와! 아, 스노우딘의 집 말고 지상에 있는 집 말이야
샌즈가 말 해줬는지 모르겠지만 우리도 지상에 집을 하나 구했어! 언다인도 같이 살아! "
" 나 불렀어? "
" 오! 언다인! 너도 통화할래? 이거 인간이야! "
" 인간이 한둘이야? 잠깐.. 설마 프리스크야? "
" 응! "
" 내놔! 프리스크! 이봐! 프리스크! ..... 야 아무말도 없잖아 "
" 헤, 그거 메세지 남기는거니까 대답이없지, 프리스크는 일때문에 바빠서 전화도 못받을거야 "
" 어... 그럼 됐어, 안남겨.. 난 직접 말할수 있을때 말할꺼야 받아 파피루스 "
" 좋아! 그럼 얘기를 계속해줄게! 저번에 너가 대사관에서 했던 말 기억해? 괴물이라고 부르는건 기분나쁠수도 있으니까 다르게 불러달라고 했던거
TV에서 방송해주더라고! 인간세계는 참 신기해! TV로 정치하는걸 볼수 있다니 말이야! 그때 정말 기뻣어.. 마치 날 만났을때 했던말 같거든
내가 널 잡으려고 했었을때 넌 나한테 친구가 되자고 해줬었지? 그때가 생각나서..생각..나서.. 녜헤에에에엥!!! "
" 파피, 울지마... 전화 줄수있겠어? 나도좀 말하자 "
" 녜헤에엥.. 응.. 여기 "
" 헤, 어쨋든 꼬맹.. 아니.. 어른이.. 이렇게 불러줄까? 헤, 프리스크.. 고마워, 언젠가 우리 메세지 읽어줄거지? 그렇지? 믿고있다고
비록 최근에 우리한테 연락도없고 만나지도 못하고 모습도 제대로 비춘적 없지만 믿고있다고.. 우릴 잊지 않기위해 노력한다는거..
그럼 이제 끊도록 할게 다음에 시간날때는 꼭 한번 전화해줘, 오랜만에 지상에 있는 그릴비네 가게에서 뭐라도 먹자고 그럼 다음에 보자 "
- 부재중 메세지 23번째 내용입니다 계속 들으시겠습니까? -
주긍?
당근빠따죠 쒸바
훈훈하다가... 맨 막줄.... 내...?
엄청 바빠서 집에 들어올 시간도 없었다는 뜻도 될 수도 있고, 좀...암울하게 갈 수도 있고, 생각해놓은거 있냐?
이 다음 내용은 대회 끝나고나서 올릴생각
치밀한...대회 끝나고 뭘 올리려고ㄷㄷ - dc App
훈훈하다가 맨 막줄이?
막줄이?
프리스크... 죽은건아니겠지?
언갤하다 보니까 절망적인 쪽으로만 의식이 흘러간다
오랜만에 집에 돌아와서 첨듣는 거겠지?
설마 열린결말? - dc App
.....부재,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