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쉬운 요리가 바다홍차 같더라.

근데 언갤러의 집에는 샌즈 짤은 있어도 홍차같은게 있을리 없잖아?





적당히 집에 30개 정도 쌓아놓고 안 먹는 이걸로 대체해보겠다.

밑에 홍차추출분말 1.5% 들어있는거 보니까 딱이네!

빨리 먹어보자.

물에다가 좀 타봤다.

달지는 않고 좀 은은하고 약간 향이 강한거 같기도 하다.

근데 이거는 그냥 아이스티지 바다 홍차가 아니다.

그래서 내가 집 냉장고를 샅샅이 뒤져봐도 언갤러의 집에 해산물같은게 있을리가 없다는걸 깨달았다.

그래서 준비한게 바로

바다의 맛이 가득담긴 재료들 되시겠다.

고마워요 청정원!

이걸 한번 여기에 타보겠다.


씨발 벌써부터 구역질이 난다.

거기다가 하이라이트로



어제 먹다남은 오징어를 장식으로 올려주자.

한입 먹었는데 멸치액젓이 무슨 맛인지 똑똑히 깨달았다.

시발 존나 쓰레기같다

한입먹고 버렸다 시발


그래도 바다향이 가득한 맛이였다.

이제 몰살 언다인도 가뿐하다고!


입버려서 괴물사탕 좀 먹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