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엘과 샌즈가 왜 우느냐고 물었더니 내가 허락받은 시간은 이제 얼마 안 남았다며 발부터 천천히 사라졌으면 좋겠다.

프리스크가 모두에게 안녕, 내 최고의 친구들 이라고 인사하며 완전히 사라져버리고 모두들 프리스크가 있던자리를 계속해서 쳐다보았으면 좋겠다.

그러다 눈을 뜬 샌즈앞에는 차라가 웃으며 좋은시간 보내다왔어? 라고 무서운 웃음을 지으며 몰살분위기를 냈으면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