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기둥에 묶여 정1액받이가 된 모습이다.
그거슨 바로 언틸ㅡ던 조쉬. 샌즈랑 조쉬 둘다 내 육노예라서 이어붙여보고 싶었다 ^^
농담이고 사실 둘은 꽤 공통점이 있다고 생각.
일단 감성적인 노래 들으면서 ㄱㄱ 펑펑 울게될것이다
1. 둘 모두 동생을 매우 아끼며 잃는다...
다만 조쉬는 무조건 잃지만 샌즈는 플레이어의 결정에 따라 동생을 잃을수도 있음.
2. 동생을 죽인자들에게 복수를 한다.
조쉬는 동생들이 죽게 된 원인인 친구들을 다시 불러모아 '장난'을 통해 복수를 하고자 함. 다만 이는 다치게 하거나 죽일 의도가 없는 그냥 그때 해나와 베스의 심정을 니들도 느껴보라는 점에서 꾸민 장난임. 솔직히 누가봐도 죽을 장난들은 아님.
샌즈는 사실... 뭐 파피루스만 죽이고 나머지는 살리면 복수까지는 아니어도 강한 적대감과 살의를 보임. 만약 동생을 포함한 모두를 죽이게 되면 (몰살루트) 그때부터 플레이어의 행동으로 자신의 행동에 정당성을 부여하고 나섬. 그리고 죽이지.
사실 샌즈는 복수라기에는 수호라고 봐야겠지만 어쨌든 보면 파피루스를 위한 복수도 있는듯함.
3. 둘 다 정신적으로 불안정하다.
샌즈는 게임내 여러 단서로 허무주의, 우울증을 가지고 있다는걸 알 수 있어. 어쩌면... 환각이나 환청도 볼지도 몰라. 다만 직접적으로 드러나진 않아서 어느정도로 심한지는 알수가 없다 그래서 그냥 이건 공통점으로만 두자. 어쩌면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심할 수도 있어. 보통 우울할수록 밖에서 더 활발해지려 노력하거든. 또 친구들이 많음에도 항상 외로움을 느끼고. 나도 그럼.
조쉬는 게임내에서도 얼마나 심한지 나온다. 정신분열증에 동생이 죽고난 후로는 우울증도 생겨서 진짜 얘는 너무 불쌍함. 정신분열증이라 하면 그냥 발작일으키고 이런거 생각할텐데 실제로는 정말로 상당히 심각한 병. 때문에 조쉬도 어렸을적 심하게 고생했다고 함. 그후 어찌저찌 치료는 되서 잘 살아가다가 동생들이 죽으면서 재발. 보통 정신분열증 환자들이 환청 or 환각인데, 얘는 환청 + 환각에 피해망상까지 보임. 심지어 정신과 의사를 환상으로 만들어서 상담을 할정도면... 정신이 얼마나 심하게 망가졌는지 알겠지? 거기에 자기가 그렇게도 애끼던 동생들이 있었음에도 심각한 외로움을 호소(동생들이 죽기 전부터). 얘는 그냥 설정짠애가 약 한사발 취해서 만들었나봄. 사실 실제로 이정도면 일상생활은 불가능이야. 아니 아예 정신병원에서 못나와. 워싱턴가문은 진작 조쉬때문에 파탄났을걸? 그리고 게임에 안나왔을 뿐이지 크리스와 조쉬, 친구들과 함께 태연하게 대화를 하고있을때도 조쉬는 계속 동생들과 관련한 환각과 환청을 보고 듣고 있었을거야. 아마 트랩 설치하느라 혼자 있는 동안 웬디고를 몇번 본적도 있었겠지. 데스신에서도 웬디고를 환각으로 생각 (No! It's not real! No!!! It's not..... 펑!) 하다가 동생임을 알아보는 순간 정말 불쌍하고 끔찍하게 죽어.
어쩌면 조쉬가 이 별장에서 더 미치게 된 이유 중 하나가 웬디고를 힐 박사와 같이 광기에 물들어가는 이성을 붙들기 위해 자기 무의식이 만들어낸 환각으로 생각했기 때문일수도 있다.
4. 경우에 따라서 둘은 최종보스 취급이다.
만약 조쉬가 정체를 밝히지 않고 친구들을 가지고 '게임'을 끝까지 진행했다면 최종보스가 될 수 있었겠지. 게임 내에서도 가면 갈수록 점점 더 미쳐가니까. 아마 마지막까지 가면 진짜 완전히 미쳐서 친구들을 죽이려고까지 갔을거야.
샌즈는 사실 진짜 최종보스 맞음 모두가 알고있고 모두가 인정하는 사실이다. 뭐? 부정한다고? 엿빨고 죶빨고 자살이나 하렴 ㅗ^ ^ㅗ 이걸 어떻게 인정 안할수가 있서
5. 둘 다 배신때림.
샌가년은 데이트할때 좆빨아달라는데 그때 달려가서 빨아주면 싸늘하다. 차가운 비수가 날아와 꽂힌다. 이런 꼴을 볼 수 있을 것임.
조쉬는 샘이랑 잘되가는 것같더니... 어쩌면 정신병을 극복하고 연인사이가 될 수도 있을것 같더니 역쉬 싸이코는 싸이코다. 목욕하던 샘을 훔쳐보다가 납치해서 '장난'을 시도함. 심지어 샘은 몸에 수건만 걸치고 있는 상태(...) 이후 샘이 살아있다면 크레딧에서 조쉬에 대해 "우리는 연결점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어쩌면 메챠쿠챠 색수도 했겠죠~어쩌구저쩌구^^"하면서 배신감을 드러냄.
6. 둘 다 공돌이다.(...)
사실 조쉬는 장래희망이 영화감독으로 문과. 그럼에도 트랩까는 실력이나 깔아놓은 트랩들을 보면 쏘우 뺨침. 만약 살아서 웬디고가 되지만 않았어도 쏘우를 뛰어넘는 호러물을 만들었을것임에 틀림없다. 친구들의 말과 몇몇 모습들(특히 크리스가 자기랑 애쉬 중 고르게 하는 트랩), 어렸을 적 정신상담 기억을 토대로 정신과의사를 환상으로 창조해내 상담까지 할 정도면 머리가 상당히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음. 미쳐있어서 문제지.
샌즈는 과학자라는 언급은 없지만 머리가 천재적으로 좋다는 취급이지. 옛날에는 시공간 연속성을 관찰하기도 했고 작 중 인물의 언급으로 공상과학을 좋아한다는 것도 있고 왕실과학자인 알피스와 개인적으로 알고있는사이, 거기에 집 뒤 연구실과 처음 샌즈방 들어가면 나오는 브금까지 어쩌면 지금도 개인적으로 무언갈 연구하고 있을지도 모름. 언갤럼 소환장치 만드나?
7. 아끼던 주변인들에게 당해 죽는다.
샌즈는 프리스크, 조슈아는 크리스토프와 해나.
둘다 눈물나는 최후
7.5. 마지막으로 둘 다 동정으로 죽는다 ^ ^
샌즈는 동정이 거의 확실하... 아니다 언갤럼들이 돌려가며 따먹는데 동정일리가..
조쉬는 처음에 왔을때 "포르노스타들처럼 놀아보자구!" 하는거 빼면 딱히 성적으로 언급된게 없는데.. 얘도 우울증이 있기때문에 아마 샌즈랑 비슷하게 성적 욕구가 별로 없을듯. 20살이고 대학생에 잘생긴걸 보면 동정딱지는 뗐을법도 한데 그놈의 정신병때문에 ㅉㅉㅉ
동생 + 정신적 결함 + 공돌이 세가지 컨셉이면 샌즈랑 수도없이 겹치겠지만 난 그중에서도 조쉬가 제일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조쉬애낀다.. 조쉬 살리는 엔딩도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진짜
여기도 정신병원이라는걸 잊고있었다.
난독갤러를 위한 4줄요약
1. 둘다 브라콤/시스콤
2. 정신병자 샌즈와 조쉬
3. 문과도 공돌이가 될 수 있단다. 의지를 가지고 노력하렴 ^ ^
4. 샌즈랑 조쉬도 뒈짖할때 동정. 너네도 동정. 힘을 내렴.
동정 공돌이 어쩌구저쩌구하면서 개그마냥 쓰긴 했지만 은근히 둘 다 불쌍한 캐릭터들이다. 그니까 그만 좀 부숴 박기만 해 제발 왤케 못부숴서 안달이야
좋은 글이네요 물론 읽지는 않았습니다^^
ㄴ 알어요 ^^
산감상 후추천.
언틸던이라고? 나중에 해보겠음. 설명 ㄱㅅ
시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