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보면, 테미샵 테미나 밥 같은 경우를보면

테미가 정색 빨 수 있단걸 보여준다.

맨날 어아ㅏㅏㅏ!!호엑!!! 거리던 테미가 그렇게 정색할 수 있다는건

원래 테미는 밥 처럼 모두 조용조용하고 한적한걸 좋아하는 생물이란걸 알 수 있다.

단적으로 테미가 어디 살고있는지 생각해보면 답이나온다.

게다가 테미의 역사를 보여주는 그림 설명은 말을 더듬지 않아.



그런데, 의자밑에 키슈를 둔 누군가가, 워터폴을 해메다 테미빌리지를 발견했고,

그들을 모두 주황색 뼈다귀로 후두러 팬거지.


아픈 테미들은 움직여서 주황색공격을 무효화 했을 수 밖에 없을거고,

그때를 노린 누군가는 파랑 뼈다귀로 몇몇테미의 머리를 내리쳤을거다.

머리를 맞은 충격으로 테미들은 어아!!!거리는 언어장애를 겪게되고

그때의 후유증으로 계속해서 움직일 수 밖에 없는거다.

테미샵 테미는 아마 테미샵 구석에서 숨죽이며 그 현장을 목격했을거고,

틈새사이로 지켜보는 테미도 그 일 이후로 말이 없어진걸거야.

버섯도 슬픈춤을추며 삶의 무상함을 노래하지.




친구가 바보가 된 슬픔에 테미샵 테미는, 그들을 따라하게되고

밥은 슬픈눈으로 그 테미들을 바라봤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