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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테일을 처음 했을 때의 그 감동이나..
직접 느꼈던 생생한 감정들이
빛이 바래지지 않을까 아쉬운 마음은 들어..
나도 프리스크처럼 순진하고 착했던 시간이 있었는데..
나도 저런 사람이 되고 싶었는데..

이런 생각을 하게 만든
내 생활을 한 번 환기시켜 준 작품이야..

이런 경험이 사그라져가는 게 안타까워..
http://frisriel-ug.tumblr.com
http://frisriel-ug-plus18.tumbl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