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톤NEO란 누구인가?


메타톤NEO는 영웅 언다인이 사망하고 난 후 인간을 막기위해 살인병기로서 완성시킨 알피스 박사의 로봇이다.


하지만 그는 엄청난 수치의 공격력과 화려한 등장과는 달리 한 방만에 플레이어에게 나가떨어지는 이상한 포지션이 잡혀있는데

그 이유에 대해서 나름의 추측을 해보겠다.




한계


메타톤은 본래 냅스타블룩 옆 집에 거주하던 스타가 되고싶은 유령이엿다.

알피스를 만나면서 로봇으로된 몸을 얻어서 그 몸에 빙의하여 살게된 것이 메타톤이다.

이런 경우는 대부분 다른 괴물들과는 달리 강해지는 성장에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순전히 알피스가 자신의 몸을 어떻게 개조해주느냐에 따라 강함이 정해지는 인물이기때문에

아무리 강해지고 싶은 마음을 가져도 강해질 수 없는 구조라는 것.


유령의 몸이였다면 피해를 입지않는 몸이기때문에 어떻게든 플레이어를 상대로 긴 시간을 낭비시킬 수 있었겠으나..

방어력에 신경쓰지 못한 알피스의 개조덕에 한 방에 나가떨어지게 되었다.


두번째,


언다인의 경우 다른이들을 구하고 세상을 살려내겠다는 그 강인한 마음이 의지로 발현되었고

그 의지는 곧 언다인을 선택받은 영웅으로 다시 태어나게 만들어주었다.

덕분에 한계를 훨씬 뛰어넘은 힘을 발휘할 수 있게 해주었는데


메타톤NEO는 신체가 기계이기때문에 애초에 의지의 힘을 빌어 강해지고싶어도

의지를 받을 수 있는 신체가 아니다다.


정해진 강함과, 뛰어넘을 수 없는 한계, 존재할 수 없는 기적. 이 것이 메타톤NEO가 영웅 언다인보다 강할 수 없는 이유이다.


메타톤NEO가 공격하지 않는 이유는 ?


메타톤NEO역시 파피루스처럼 플레이어가 착한 사람의 길로 넘어 갈 수 있다고 믿기때문에 공격하지 않고 버티고있다 볼 수 있다.

자비를 할 수 없는 이유는

파피루스와는 달리 자신을 죽일 것임을 기본적인 조건으로 두고 막아섰고, 플레이어는 반대로 자비로 살려줄 정도의 수준을 넘어섰다고 볼 수 있다.


BGM에 관하여


메타톤NEO의 BGM을 들어보면 영웅 언다인의 BGM 앞 부분을 메타톤 분위기에 맞게 재구성하고 반복시킨 스타일이다.

굳이 의미를 부여한다면


BGM 전체를 메타톤NEO에 맞게 재구성할 수도 있는데 왜 굳이 앞부분만 잘라서 반복시켜두었을까?


그 이유는


악을 막기위해 길을 막아선 용감한 인물이지만 영웅이 되기엔 부족한 인물임을 나타내고있는 것이다.




정리


언다인의 역활은 "선택받은 전설적인 영웅"이지만

메타톤NEO의 역활은 "이름없는 용사 A"라는 것이다.


때문에 메타톤NEO는 영웅 언다인보다 약할 수 밖에 없고

플레이어를 막으려고해도 역부족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