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고 죽여도 채워지지 않는 마음의 공허함에
그 공허함을 채우기 위해 오늘도 죽이러 다닌다
여린 소녀는 자신의 마음을 들켜 다시 타인에게
상처 받을까 두려워, 저항을 하며 괴물을 죽이고
다닌다 자신을 보살피고 포근히 안아줄 사람을 찾으며